큰 지도에서 마드리드 관광코스 보기
▣여행코스
솔광장▶스페인광장▶돈키호테상▶왕립극장▶왕궁▶알무데나 대성당▶시청사▶산미겔시장▶마요르광장
▶Chocolateria San Gines(츄러스가게)▶(그란비아)▶중앙은행▶시벨레스 광장▶중앙우체국▶알칼라문▶레티로 공원
▶소피아 왕비 예술센터▶식물원▶프라도 미술관▶티센 보르네미스사 미술관▶국회의사당▶보틴레스토랑▶Meson del champinon
▣이동거리 : 약 10km
▣소요시간: 전일코스
▣경비: ???
▣시간표
▣설명
마드리드를 '8'자코스로 돌아볼 수 있게 코스를 짰음.
물론, 코스안에 있는 박물관, 미술관 등을 모두 들어간다면... 하루도 부족한 코스임.
프라도 미술관만 입장한다던지, 왕궁만 입장한다던지...적절하게 본인의 취향에 따라 취사선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.
관광을 시작하는 오전 일찍 솔광장에서 시작해서 마료르광장으로 바로 가면 산미겔시장, 츄러스 가게가 문을 열지 않았을 거라 생각이 들어서 스페인 광장을 거쳐 왕궁 등을 보고 오전 10~11시쯤 마요르광장으로 오게끔 코스를 짰습니다.
이쯤에서 강행군을 한 다리도 쉴겸...츄러스를 시식해주면 될 것 같네요.
이후 그란비아에 있는 시벨레스 광장 등을 구경하고 레티로 공원에 갑니다.
가는 도중에 샌드위치나, 빵 같은 걸 사가면 좋을 것 같네요.
공원에서 현지인처럼 벤치에 앉아 점심을 먹으면 멋있을 것 같습니다^^
혹시 시차때문에 피곤하다면 나무 그늘 밑에서 잠깐 눈을 붙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~
'시에스타' 경험을 해보는거죠 ㅋ
다음으로 박물관, 미술관이 몰려있는 코스로 진입하게 됩니다.
이중에서 마음에 드는 몇 곳을 둘러보시구요.
그럼...오후 늦은 시각이 될 것 같습니다.
슬슬 걸어서..또는 버스를 타고 기네스북에 등재된 최초의 레스토랑인 '보닌 레스토랑'으로 향합니다.
여기서 저녁을 먹을 수도 있구요. 좀 더 올라가서 '꽃보다 할배'에 나온 백일섭 아저씨가 혼자 가셨던 버섯요리 가게를 가셔도 됩니다.
자~ 이럼...하루 종일~ 걸어다니면서 마드리드 구시가를 거의 다 본셈이죠~ㅎ
산미겔시장은 밤늦게까지 여니깐 저녁 먹고 숙소로 돌아가면서 과일이나 내일 아침에 먹을 것을 사셔도 좋을 듯 합니다^^
*해당 코스를 표시한 KMZ파일은 우측 링크 'KMZ download'에서 다운 가능합니다.
오프라인 Map과 KMZ를 다운 받아서 LOCUS 어플에서 사용하시면 길 헤매지 않는 여행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~
즐거운 여행되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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